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월드 (문단 편집) == 후속작을 위한 복선들 == * [[인젠]] 이사회에서 공룡의 군용 도입에 눈독을 들인다는 점. 이 점은 작중 중요한 이야기로 다루어지며, 따라서 밑의 [[헨리 우]] 박사 떡밥과 함께 후속작에서 다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당장 본작에서 사람들은 공룡의 군사용 목적 이용에 대한 가능성을 똑똑히 확인했다. 물론 오웬이 동행하였지만, 랩터들을 이용해서 인도미누스 렉스의 추적을 간단히 성공시켰고, 그 과정에서 랩터가 사람들을 공격하지도 않았다. 당장 인도미누스 렉스와 랩터가 완전무장한 군인들을 상대로 엄청난 전투력을 보였다. 호스킨스의 말대로 크기를 줄여서 전쟁터에 내보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 과정에서의 전투력만은 확실히 확인된 셈.[* 작중 등장한 크기 그대로 전쟁에 투입했을 때 효율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전쟁에선 인도미누스 렉스에게 유효할 것으로 보이는 고화력 무기가 많고, 이놈은 대형동물이라서 운반 및 유지관리가 문제되기 때문. 따라서 투입한다면 군용견~인간 정도의 크기로 줄일 필요성이 있다. 호스킨스도 이 점을 잘 알아서, 랩터의 실전 테스트를 한다거나, 하이브리드 공룡 연구물을 가리켜 "저것들을 소형화시키면 어떨까?" 란 말을 했다.] * [[헨리 우]]가 공원을 탈출하면서 공룡의 배아를 대부분 챙겨간 점. 특히, 우의 비밀 연구실은 온갖 [[혼종|하이브리드 동물]]을 연구했던 자료가 넘쳐났다. 이는 1. 쥬라기 월드의 2편은 본토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2. 또다른 하이브리드 공룡이 등장하는 것, 3. 군용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쟁점이다. 이는 실제로 전부 후속편에서 이루어졌다. * [[이슬라 소르나]]는 아직 건재하다. 특히 '''[[UN]]과 미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통해서 공룡들이 끊임없이 밀수되고 있는지라, 섬에서 가장 가까운 코스타리카는 잊을 만하면 관련 사고가 터지고 있다고 한다. * 개봉하기 전까지 공개한 다수의 공룡들[* [[바리오닉스]], [[알로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등.]이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아서 후속작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 멀리 갈 것도 없이 유니버설에서 속편이 기획되어 있다.[* 정식 북미 개봉일은 2018년 6월 22일로 예정되었다.] 트러보로 감독은 속편 연출은 하지 않고 제작만 하겠다 선언했다. [[에일리언 시리즈]]처럼, 다양한 감독들이 자기만의 색깔을 뽐내는, 개성 넘치는 시리즈로 성장하길 바라서라고. [[스티븐 스필버그]]도 다시 제작 총괄로 참여하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도 복귀를 확정했다. 또한 [[제프 골드블룸]]도 출연이 확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